신비로운 네팔에 도착한 태계일주 기안84! 이번 여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장소는 바로 해발 2,860m에 위치한 작은 마을, 루클라입니다.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필수 관문이자 셰르파들의 중요한 교류지인 이곳에서 기안84는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펼쳐낼까요?빵빵한 과자와 함께 루클라 마을 탐험!루클라에 도착하자마자 높은 지대로 인해 빵빵해진 과자 봉지를 신기해하는 기안84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치 축구공처럼 부풀어 오른 과자를 보며 즐거워하고, 현지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과자를 나눠주는 그의 따뜻한 마음씨가 돋보입니다. 등산 용품점들이 즐비한 루클라 마을의 활기찬 풍경은 앞으로 펼쳐질 기안84의 트레킹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줍니다.셰르파 마을을 향하여!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