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 깜짝 놀랄 소식! 개그맨 임우일, 대체 왜 남의 집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걸까요? 그것도 집주인은 없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비밀번호까지 누르고 들어가다니! 수상한 그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후배 조진세의 집.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의 방문 목적이 사람이 아닌, 바로 사랑스러운 고양이 '우지'였다는 것입니다! 동물을 향한 그의 남다른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후배 집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고양이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임우일의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일상 속으로 함께 빠져보시죠!임우일, 후배 집 '고양이' 찾아 삼만리?! 비밀번호 공유한 특별한 관계후배 조진세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임우일은 오직 고양이 '우지'만을 찾습니다. 집주인인..